'첫 라이브 피칭' 켈리, 최고 142km "7일 롯데전 선발" [오!쎈 창원]
2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린다.경기 전 LG 켈리가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가 첫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최고 구속은 142km까지 나왔다. 켈리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NC와 연습경기에 앞서 팀 훈련 도중 마운드에 올라 동료 타자를 상대로 첫 라
- OSEN
- 2021-03-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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