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B 준비' 임찬규-차우찬 개막전 안 된다, "임찬규는 1~2번 로테이션 빠질 듯" [오!쎈 창원]
LG 임찬규가 홀로 쉐도우 피칭 훈련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LG 선발 임찬규가 개막 후 1~2차례 로테이션을 거른 후 선발진에 합류할 전망이다. 류지현 LG 감독은 2일 창원NC파크에서 NC와 연습경기에 앞서 선발진 준비 상황을 이야기했다. 류 감독은 "캠프에서 중간에 100점이라고 말했는데, 페이스가 느렸
- OSEN
- 2021-03-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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