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팔’ 장재영, 첫 라이브 피칭부터 152km!…유일한 안타는 박병호 [오!쎈 고척캠프]
신인 장재영이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jpenws@osen.co.kr ‘152km’ 키움 히어로즈 신인투수 장재영(18)이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을 받은 장재영은 최고 시속 160km를 던질 것으로 기대되는 특급 유망주다. 드래프트 당시 메이저리그 구단의 제안을 받아
- OSEN
- 2021-02-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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