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패 하겠다" 충격 선언...KIA 퓨처스 이끄는 이범호 총괄의 빅피쳐 [오!쎈 함평]
KIA 타이거즈 이범호 퓨처스 팀 총괄코치./KIA 타이거즈 제공 "100패 하겠다". KIA 타이거즈 퓨처스 팀을 지휘하고 있는 이범호 총괄코치가 100패를 선언했다. 이기는 것이 집착하지 않고 육성에 매진하겠다는 선언적 의미이다. 승패에 관계없이 '선택과 집중'으로 출전시간을 확실하게 보장해 1군용 선수들로 키우겠다는 의지이다. 지난 26일 함평-기아
- OSEN
- 2021-02-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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