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라고 해서 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승환의 평정심 [오!쎈 대구캠프]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삼성 오승환이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이 '추추 트레인' 추신수(신세계)와 무대를 옮겨 다시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오승환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공식 인터뷰를 통해 "아직 개인적으로 연락 안해봤
- OSEN
- 2021-02-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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