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행 초조해도 챔스필드 개근...양현종의 루틴은 어김없다 [오!쎈 광주]
루틴은 지킨다. FA 투수 양현종(33)의 메이저리그 진출 마감시한을 나흘 남겨놓았다. 이미 설정한 마감시한을 열흘 연장한 터라 또 다시 미루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30일이면 미국행 아니면 KIA 잔류가 결정된다. 26일 오후까지는 메이저리그 팀들과 접촉과 관련한 특별한 소식은 없다. 현지 언론에서도 언급이 되지 않고 있다. 여전히 주요 FA 선수들의
- OSEN
- 2021-01-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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