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홀드 1위, 하지만 부상’ 이영준 “꼭 풀타임 뛰고 싶어요” [오!쎈 인터뷰]
키움 이영준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올해는 꼭 건강하게 풀타임 뛰고 싶어요” 키움 히어로즈 이영준(30)은 2019년 포스트시즌에서 8경기(4⅔이닝)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32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을야구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에는 처음으로 필승조 역할을 맡았다. 이영준의 첫 필승조 도전은 절
- OSEN
- 2021-01-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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