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도 공도 잡지 않는 윌리엄스 파격, 스프링캠프도 이어진다 [오!쎈 광주]
윌리엄스식 파격이 스프링캠프 훈련에서도 이어진다. 맷 윌리엄스 감독이 본격적인 2021 시즌 준비에 착수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21일 자자격리를 마쳤다. 마지막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22일부터 챔피언스필드에 출근해 2년 차 지휘를 시작한다. 가장 큰 현안은 스프링캠프를 알차게 운영하는 것이다. 우선 A팀(1군)과 퓨처스팀을 나누는 것이다. 정규
- OSEN
- 2021-01-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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