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면 생각날 선수' 외야수 전향 유서준의 간절한 도전[오!쎈 인터뷰]
200819 SK 유서준 /youngrae@osen.co.kr SK 와이번스 외야수 유서준(26)이 붙박이 1군 도전장을 던졌다. 2021년 SK 외야진에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것이다. 유서준은 18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이번 겨울은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 20일에 제주도 넘어가서 일찌감치 캠프 준비를 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도전의 연속이다.
- OSEN
- 2021-01-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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