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과 충돌’ 이관희, “그 선수가 나를 지나치게 의식” [오!쎈 잠실]
‘찐라이벌’ 이정현(33, KCC)과 이관희(32, 삼성)가 또 충돌했다. 서울 삼성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전주 KCC를 83-79로 이겼다. 삼성(8승 9패)은 KT와 공동 7위로 도약했다. KCC(10승 6패)는 SK와 공동 1위로 하락했다. 3쿼터 종료 6분 55초를 남기고 이정현과 이관희가 또 충돌했다. 이정현이 돌
- OSEN
- 2020-12-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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