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했고 자신도 없었다" 이적 ERA 11.20 장현식의 절실한 고백 [오!쎈 인터뷰]
"후회없이 준비하겠다". KIA 타이거즈 우완 장현식(26)이 후회없는 2021시즌을 약속했다. 장현식은 지난 8월 12일 내야수 김태진과 함께 NC 다이노스에서 KIA로 이적했다. 불펜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적 후 28경기에 출전해 3승4패6홀드, 평균자책점 11.20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선발투수로도 3번 나섰지만 모두 3이
- OSEN
- 2020-11-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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