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의 ‘한다면 한다’, 4년 전 치욕 되갚고 우승 반지 획득 [오!쎈 KS6]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NC 나성범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4년 전의 치욕을 확실하게 되갚았다. 자신의 손으로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끌었다. ‘한다면 하는 남자’
- OSEN
- 2020-11-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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