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승 합작 ‘최강 원투 펀치’ 알칸타라&플렉센, PS 걱정 없다[오!쎈 잠실]
두산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 두산 베어스가 ‘최강 원투 펀치’를 앞세워 포스트시즌 무대로 향한다. 두산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지난 24일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28)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2-1로 꺾은 후 2연승에 성공했다. 알칸
- OSEN
- 2020-10-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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