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KS에서 안 만났으면 좋겠다는 팀 있지만 노코멘트" [오!쎈 인터뷰]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 NC 박민우가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ksl0919@osen.co.kr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후 사흘이 지났지만 여운은 채 가시지 않은 듯했다. 27일 창원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민우(NC)는 "정규시
- OSEN
- 2020-10-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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