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폴드-최재훈, 시즌 아웃…최재훈 부상 ‘3주 안정 필요’ [오!쎈 잠실]
한화 외국인 투수 서폴드.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 대행은 두산 베어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화를 알렸다. 한화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해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 전 최 대행은 “서폴드는 이제 그만 던진다. 시즌 막판 팔 떨림 증세도 있었다. 끝까지 던지려고 했지만, 마무리
- OSEN
- 2020-10-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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