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재도전' 배제성, 킬러의 기억 살려낼까 [오!쎈 프리뷰]
3회초를 마친 KT 선발 배제성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rumi@osen.co.kr 배제성(24KT)이 '킬러 본능'을 다시 한 번 깨울 수 있을까. KT 위즈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16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두 팀의 최종전이다. 지난 22일 두산을 상대로 17-5 대승을
- OSEN
- 2020-10-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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