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때부터 꿨던 꿈 이뤘다" 김택진 구단주, 삼세번 방문 끝에 우승 행가레 [오!쎈 창원]
이로써 NC는 시즌 81승 53패 5무의 성적을 찍으며 남아있던 정규리그 우승의 매직넘버 1을 지웠다. 지난 2011년 창단 이후 9년 만에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김택진 NC 구단주가 헹가래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택진이 형’ NC 다이노스 김택진 구단주 꿈을 이뤘다. 그리고 야구장 삼세번 방문 만에 우승의 행가레
- OSEN
- 2020-10-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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