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나에게 러브콜 보낸 김광현 “한국에도 몰리나 같은 포수 많이 나왔으면” [오!쎈 현장]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포수 몰리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한국에도 몰리나 같은 포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이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호흡을 맞춘 포수 야디어 몰리나(38)에 대해 이야기했다. 몰리나는 2004년부터 17년간 세인트
- OSEN
- 2020-10-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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