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판정 항의' 마차도, 개인 첫 퇴장 [오!쎈 인천]
롯데 외국인 선수 딕슨 마차도가 판정 불만으로 퇴장을 당했다. 22일 인천 롯데-SK전. 롯데는 1-5로 뒤진 6회 이대호, 이병규, 안치홍, 한동희의 4타자 연속 홈런이 터지면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마차도는 5-5 동점인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5구째 루킹 삼진 아웃을 당했다. 마차도는 삼진 판정 후 방망이를 내리치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김
- OSEN
- 2020-10-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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