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 감독, “염윤아, 최악의 경우 1R 포기…휴식기 후 복귀” [오!쎈 청주]
베테랑 염윤아(33, KB스타즈)의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염윤아는 지난 10일 우리은행과 시즌 개막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인대파열 진단을 받은 염윤아는 재활과 치료를 병행하며 결장하고 있다. 챔피언 KB스타즈의 초반 부진은 염윤아의 부상과 무관하지 않다. 안덕수 KB스타즈 감독은 22일 하나원큐전을 앞두고 염윤아의 상태에 대해 “재활 중이다. 최
- OSEN
- 2020-10-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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