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SK 자존심' 세우다...국내 선발 다승 공동 1위 [오!쎈 인천]
6회초 롯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선발 박종훈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로진을 더그아웃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 dreamer@osen.co.kr SK 투수 박종훈이 리그 국내 투수로는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박종훈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 OSEN
- 2020-10-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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