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지속' 로하스, 결국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내일" [오!쎈 수원]
로하스(KT)가 결국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KT 이강철 감독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간 16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로하스가 오늘 고열이 있어서 경기에 빠진다"고 밝혔다. 경기를 앞두고 KT 관계자는 "열이 37.2도 올라갔다고 한다. 출근해서 체온을 쟀는데, 37도가 나와서 병원으로
- OSEN
- 2020-10-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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