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광주 우승? 보고싶지 않다" 윌리엄스의 불타는 필승 의지 [오!쎈 광주]
"솔직히 보고 싶지 않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NC 다이노스의 광주 우승을 보고 싶지 않다며 결기를 세웠다. NC는 창단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매직 넘버 3를 남겨놓고 있다. 20~21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우승 축배를 들 수 있다. 이틀간 KT 위즈의 승패 결과에 따라 우승 가능성이 있다. 2연승을 하고 KT가 2경기
- OSEN
- 2020-10-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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