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잡아라’ KT-LG, 선발투수 공통과제 ‘아홉수 깨기’[오!쎈 프리뷰]
[사진] KT 배제성(좌)-LG 임찬규(우)/ OSEN DB 2위를 잡아야 하는 두 팀이 10승을 앞둔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LG와 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16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올 시즌 최종전이다. LG(77승 59패 3무)와 KT(76승 1무 59패)는 0.5경기의 승차를 사
- OSEN
- 2020-10-20 1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