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이적생’ 김태진, 2년 만에 KIA 가을야구 이끈다 [오!쎈 고척]
8회초 1사 1루 상황 KIA 김태진이 역전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KIA 타이거즈 이적생 김태진(25)이 공수 맹활약으로 팀의 가을야구 도전을 이끌고 있다. 김태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 OSEN
- 2020-10-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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