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 하는 듯!” LG 이형종 3G 4홈런 & 12타점 터졌다 [오!쎈 잠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1,2루에서 LG 이형종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LG 트윈스 외야수 이형종(31)의 기세가 매우 뜨겁다. 3경기 연속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
- OSEN
- 2020-09-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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