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 1147일만에 ‘안타 친 뒤 도루’ [오!쎈 잠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1루주자 이대호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롯데 자이언츠 간판 타자 이대호가 오랜만에 안타로 나간 다음 2루를 훔치는 보기드문 장면을 연출했다. 이대호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
- OSEN
- 2020-09-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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