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Pic]2010년대 ‘한가위 시리즈’를 수놓은 KBO리그 명장면 BEST 5
2011년 600만 관중을 넘어선 KBO리그는 2012년 박찬호, 이승엽, 김태균의 국내 복귀로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16년 출범 34년 만에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 시대를 시작으로 흥행 가도를 이어 가며 야구장은 관중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매년 추석 연휴엔 구름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가을야구 진출의 길목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
- OSEN
- 2020-09-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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