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함께’ KIA 덕아웃에는 브룩스의 36번 유니폼이 걸려있다 [오!쎈 고척]
키움은 2연패에 빠졌고 이날 KT가 승리하면서 3위로 내려앉았다. 게임차에서는 여전히 키움이 0.5게임차 앞서지만 승률에서 KT(0.57265)가 키움(0.57258)에 앞선다.9회말 KIA 더그아웃에 가족의 사고로 출국을 한 브룩스의 유니폼이 걸려있다./sunday@osen.co.kr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브룩스(30)과 아들 웨스틴에게 응원 메세지를
- OSEN
- 2020-09-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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