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주의자' 벤투, '젊은피' 선택은 '멀티 플레이어' [오!쎈 현장]
'원칙 주의자'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은 '멀티 플레이어'였다. 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과 23세 이하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2차례 친선경기에 출전할 각 23명의 명단을 확정해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발표했다.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은 다음달 9일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2차례 친선경기를 펼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팀과
- OSEN
- 2020-09-2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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