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괴물 모드' 김동엽이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설렌다 [오!쎈 대구]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무사 1, 3루 삼성 김동엽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있다./ksl0919@osen.co.kr 정확성, 파괴력, 클러치 능력 등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다. 그가 타석에 들어설때마다 뭔가 해줄 것 같은 기대
- OSEN
- 2020-09-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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