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뷰캐넌, 구단 역대 외인 최다승 타이 '다음 기회에' [오!쎈 대구]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삼성 선발 뷰캐넌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데이비드 뷰캐넌(삼성)이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 타이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뷰캐넌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 OSEN
- 2020-09-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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