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IL행, 발바닥 염증...허문회, "잘하는 오윤석 계속 쓰겠다" [오!쎈 광주]
"잘하는 오윤석 쓰겠다".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안치홍(30)이 정밀검진 결과 오른쪽 발바닥에 안쪽에 염증이 생겼다는 판정을 받아 26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안치홍은 지난 25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유는 왼쪽 햄스트링 통증 증세였다. 부산으로 이동한 안치홍은 26일 오전 정밀 검진을 받았고 이탈하게 됐다. 두 번째 부상
- OSEN
- 2020-09-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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