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만에 등판’ 최원태, 부상 복귀전 투구는 합격점 [오!쎈 고척]
1회초 키움 선발 최원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23)가 나쁘지 않은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최원태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삼자범퇴를 기록한 최원
- OSEN
- 2020-09-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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