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위즈' KT 대표이사도 발벗었다…최상급 한우 선물, 3위 화답 [오!쎈 수원]
경기종료 후 단독 3위에 오른 KT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신경 써주신 덕분에 힘낼 수 있었네요." KT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14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KT는 시즌 65승 1무 49패를 기록하며 LG(64승 3무 5
- OSEN
- 2020-09-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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