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구로 끝난 김원중 초강수, 신인 임종찬 '벼락 결승타' [오!쎈 대전]
24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만루 한화 대타 임종찬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ksl0919@osen.co.kr 롯데가 8회 만루 위기에서 꺼내든 마무리투수 김원중이 공 하나에 결승타를 맞고 교체됐다. 한화 신인 임종찬이 벼락 같은 초구 공
- OSEN
- 2020-09-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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