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시급 SK, 감 좋은 채현우 키움전 2번 전진 배치 [오!쎈 고척]
23일 LG전에서 SK 채현우가 좌측 2루타를 날리고 있다. 프로 데뷔 첫 안타. / dreamer@osen.co.kr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팀의 승패를 떠나 3안타 활약을 펼친 SK 와이번스 외야수 채현우가 2번 타순에 전진 배치됐다. SK 박경완 감독 대행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
- OSEN
- 2020-09-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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