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불운 ‘시즌 아웃’ 화이트, 25일 SK와 마지막 동행 후 미국 출국 [오!쎈 고척]
SK 화이트가 NC 선발 루친스키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두 번의 사구 불운으로 더는 뛰지 못하게 된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미국으로 돌아간다. 박경완 감독 대행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화이트
- OSEN
- 2020-09-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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