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박종훈-문승원 ‘업템포 피칭’…”야수들을 위해…” [오!쎈 잠실]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1회말 무사에서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지금은 메이저리그 무대로 떠난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부터 SK 와이번스 선발진을 지키고 있는 박종훈(29), 문승원(31)까
- OSEN
- 2020-09-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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