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복귀 어려워...하나로 뭉쳐 메우자" 윌리엄스의 메시지 [오!쎈 광주]
"전체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에이스 애런 브룩스가 사실상 시즌중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어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전체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브룩스는 지난 22일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들 곁을 지키기 위해 미국으로 귀국했다. 아들 웨스틴이 수술을 받을 정도 상당히 심각한 사고였다. 불행중
- OSEN
- 2020-09-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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