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로 옮겨진 무게중심, 안방의 폐허 속에서 피어난 희망[오!쎈 부산]
200815 롯데 김준태. / dreamer@osen.co.kr 5강을 가지 못하더라도 롯데는 올 시즌 수확거리가 하나 생겼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지난 22일 사직 KT전을 앞두고 “앞으로는 김준태가 4명, 정보근이 1명 정도의 비중으로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쓸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동안 선발 투수에 따라 3대2 정도의 비중으로 김준태와 정보근의 출장 비
- OSEN
- 2020-09-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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