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력이 100%, 선수들 위기때 강했다" 손혁, 믿음으로 정면돌파?[오!쎈 광주]
"위기때 강했다".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위기에서 강한 선수들에게 믿음을 보였다. 키움은 21일 현재 9월 8승9패1무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1위 NC 다이노스에 대해 추격의 동력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부상 이탈병이 있고, 주전들도 자질구레한 부상으로 자주 자리를 비우고 있어 완전체 전력이 아니다. 박병호는 왼 손등 미세 골절상으로 장기 이탈 중이
- OSEN
- 2020-09-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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