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코로나 후폭풍 끝…23일만에 2군서 콜업 '오동욱 등록' [오!쎈 대전]
한화 오동욱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한화가 코로나19 확진 사태 이후 처음으로 2군에서 선수를 수혈했다. 한화는 22일 대전 두산전을 앞두고 사이드암 투수 오동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달 말 재활군 투수들의 코로나19 확진 사태로 퓨처스 선수단이 2주 자가 격리를 거치며 기존 1군 선수들로만 어렵게 운용해온 한화는
- OSEN
- 2020-09-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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