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의 자신감, "파이널A에서도 최대한 많은 골 넣겠다” [오!쎈 성남]
펠리페가 광주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광주는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0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에서 펠리페의 결승골이 터져 성남을 2-0으로 제압했다. 광주(승점 25점)는 대구와 0-0으로 비긴 서울(승점 25점)과 승점이 같아졌다. 다득점에서 앞선 광주가 6위로 파이널A행 막차를 타게 됐다. 승리의 주역은 펠리페였다. 그는 전반
- OSEN
- 2020-09-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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