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신형민, 손준호 '빈 자리' 잘 채워내며 연승 견인 [오!쎈 전주]
"우승하며 얻은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5승 3무 4패 승점 48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전북은 연승을 거두며 파이널 A에 진출하게 됐다. 신형민은 “파이널 라운드를
- OSEN
- 2020-09-2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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