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만난 ‘거미손’ 이운재, "각 종목 '영웅'들 만나 너무 좋다" [오!쎈 인터뷰]
2002년 한일 축구 월드컵 4강 신화 멤버 '거미손' 이운재. 2002년 한일 축구 월드컵 4강 신화 주역들이 모였다. 축구 그라운드가 아닌, 필드 위에서 모여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냈다. 국가대표 수문장이었던 ‘거미손’ 이운재(47)에게는 이러한 시간들이 매우 뜻깊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후원하는 ‘맘스터치 레전드
- OSEN
- 2020-09-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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