쳤다 하면 홈런! 김동엽, 연타석 아치 쾅! 쾅! [오!쎈 대구]
6회말 선두타자 김동엽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쳤다 하면 홈런이다. 김동엽(삼성)이 연타석 아치를 쏘아 올렸다. 시즌 32호-통산 1078호-개인 5호 기록이다. 김동엽은 20일 대구 키움전에서 1회와 3회 홈런을 터뜨렸다. 5번 지명타자로 나선 김동엽은 1회 2사 1,2루서 키움
- OSEN
- 2020-09-20 14: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