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조영건, 1이닝만 소화하고 2회 임규빈과 교체 [오!쎈 대구]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키움 선발 조영건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ne.co.kr 조영건(키움)이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조영건은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2피안
- OSEN
- 2020-09-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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