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실점→2실점' 데스파이네, 두 번은 안 당했다 [오!쎈 잠실]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을 마친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덕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KT)가 두산 베어스에게 완벽하게 설욕했다. 데스파이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 OSEN
- 2020-08-14 23: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