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NC-롯데전, 구장 정비 관계로 오후 7시 개시 [오!쎈 부산]
일단 경기는 진행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NC와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시즌 5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오전까지 빗방울이 뿌리던 부산 지역이다. 정오를 기준으로 빗방울도 잠잠해졌다. 그라운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면 경기를 강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후 1시 30분 즈음부터 비가 거세게
- OSEN
- 2020-08-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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